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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제4회 u-인프라 통합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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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GIIC 작성일07-09-12 09:51 조회3,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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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제4회 u-인프라 통합 컨퍼런스" 개최 정보통신부는 유비쿼터스 사회 조기 실현을 위해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4회 u-인프라 통합 컨퍼런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학·연 관련분야 전문가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IT 839 전략의 핵심요소로 추진하고 있는 광대역통합망(BcN)/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소프트인프라웨어와, u-시티, u-아미(Army) 등과 같은 유비쿼터스 응용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총 15개 세션, 46개 주제 발표로 구성된 본 행사는 첫째 날 통합트랙에서 광운대학교 임주환 석좌교수가 '한국 IT 경쟁력의 문제점과 새로운 u-IT 전략'이란 주제로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 불에서 3만 불 수준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새로운 u-IT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통신부 조관복 사무관이 유비쿼터스 사회에서의 u-인프라의 모습과 이에 대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며, BcN/IPv6, RFID/USN, 소프트인프라웨어를 담당하는 각 PM(Project Manager)은 첨단 인프라 산업육성을 위한 분야별 기술개발 전략과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한국토지공사, KT, 삼성SDS, LG CNS 등에서 유비쿼터스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분야를 소개한다. 둘째 날은 BcN/IPv6, USN/소프트인프라웨어, u-서비스 시연 등 3개 트랙에서 해당분야별로 정책, 기술개발, 시범사업 및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u-서비스 시연 트랙에서는 IPv6 기반의 치안서비스 고도화 및 UCC 포탈 서비스, 국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 인터넷전화 취약성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를 실제로 참가자들에게 시연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u-인프라 관련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산·학·연·관이 상호 공유함으로써 국내 관련산업 육성은 물론 유비쿼터스 사회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첨부파일 : 제4회u-인프라통합컨퍼런스개최(9.1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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