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의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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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GIIC 작성일07-07-02 14:05 조회4,3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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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대안 모색
-「기술혁신을 위한 금융시스템 발전방안 정책포럼」 개최-
□ 시중은행의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대출채권유동화(합성CLO), 기술가치보험, 이차(利差)보전 등 새로운 정책대안이 소개됨
□ ‘07.6.28(목) 15:00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주최, 산업자원부·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 후원으로 ‘기술혁신을 위한 금융시스템 발전방안’ 정책포럼이 개최되었음
ㅇ 본 포럼에는 산자부 김용근 산업정책본부장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정성철 원장, 우리은행 송기진 부행장, 기술보증기금 이남형 이사를 비롯한 학계, 금융기관, 기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함
* 주제발표 :
․「유럽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정책의 사례와 시사점」 서울대 이창용 교수
․「시중은행의 기술금융 활성화방안」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정승일 박사
․「기술평가시스템 개선 및 기술가치보험 도입방안」 서강대 남주하 교수
․「신바젤 도입이 기술금융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연세대 손소영 교수
□ 산업자원부 김용근 산업정책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ㅇ 그간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 투자확대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성과가 산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단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ㅇ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연구개발, 설비투자 등 기술혁신 전과정에 적극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금융 환경의 조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함
첨부파일 : www.mocie.go.kr → 보도/해명
<<자료출처 : 산업자원부, 2007.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