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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 뉴스

제4차 산업혁명은 공간정보가 주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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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5(조간) 내비게이션,모바일 지도 업데이트 주기 더 빨라져(국토지리정보원).hwp130705(조간) 내비게이션,모바일 지도 업데이트 주기 더 빨라져(국토지리정보원).hwp(2.9M)  
네비게이션 모바일지도 업데이트 주기 빨라졌다.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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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1(조간) 민간활용도 높은 국가공간정보 본격개방 시작했다(국가공간정보센터).hwp130701(조간) 민간활용도 높은 국가공간정보 본격개방 시작했다(국가공간정보센터).hwp(3.2M)  


민간활용도 높은 국가 공간정보 본격개방 시작

*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
*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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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5(조간)_재해_재난_해결을_위한_공간정보_공동_구축(국토지리정보원).hwp130625(조간)_재해_재난_해결을_위한_공간정보_공동_구축(국토지리정보원).hwp(176.0K)  
재해 재난해결을 위한 공간정보 공동구축(2013.6.25)

*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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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0(조간)_차기_공간정보_인재양성_기본계획_수립(공간정보기획과).hwp130620(조간)_차기_공간정보_인재양성_기본계획_수립(공간정보기획과).hwp(205.0K)  
차기 공간정보인재양성 기본계획수립(2013.6.20)

* 국토교통부 공간정보기획과
*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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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4(조간) 공간정보로 범정부적 융합행정 드라이브 건다(국토정보정책과).hwp130524(조간) 공간정보로 범정부적 융합행정 드라이브 건다(국토정보정책과).hwp(150.0K)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5.24(금) 오후(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정책학회(회장 정윤수)와 공동으로 창조경제와 국토정보 융ㆍ복합 정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민행복을 국정의 최고 가치로 삼고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창조경제를 통해 일자리와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민을 중심에 둔 통합과 소통의 정부 3.0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번 세미나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공간정보를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하여 창조경제와 정부 3.0을 달성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다. 


 오늘 세미나는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우리나라 공공문제 해결과 국가정책연구를 선도해온 한국정책학회가 세미나를 주최하고 공간정보 분야 관련 학회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함으로써 학회 간 협업으로 행사가 치루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창조경제와 정부 3.0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와 안전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간정보 기반의 융합행정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최근 공간정보는 과학기술과 ICT와 결합하여 빠르게 진화하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공간정보를 통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SOC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교통정보서비스(ITS)와 위치기반서비스(LBS)와 같이 첨단생활정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산사태나 홍수 등 재해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국민생활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정보일뿐아니라 실시간 물류관리나 고객관리(g-CRM) 등 기업경영의 기반정보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범정부차원의 공간정보 활용서비스를 강화하고 국세행정, 국유재산관리, 중소사업자의 창업지원 등 다양한 행정분야에 공간정보를 접목하여 협치를 적극 추진해나감과 동시에

  오픈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공간정보가 융합의 아이콘으로 인식되면서도 공간정보의 영역을 넘어 타 분야와 융합을 실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번 세미나는 공간정보에 대한 논의를 범정부 및 사회전반으로 확대하여 융합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국토정보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엿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조세션에서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토정보정책 방향”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부 3.0의 관점에서 본 건축행정정보의 전략적 가치”와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각각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 번 세미나를 계기로 모든 분야에서 공간정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공간정보를 통한 창조적 융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융합행정을 위해 공간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확대하고 부처간 협업을 통해 융합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해나가는 한편

  공간정보의 활용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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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6(조간) 매주 화요일에 새로운 전자지도를 만나보세요(국토지리정보원).hwp130416(조간) 매주 화요일에 새로운 전자지도를 만나보세요(국토지리정보원).hwp(544.0K)  
국토변화정보(4.30)_brief.hwp국토변화정보(4.30)_brief.hwp(2.5M)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4.16일 언론보도내용과 같이 금년4월부터 도로, 철도, 하천, 택지개발 등 주요 국토변화정보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속하게 지도에 수정반영을 하고 그 결과를 주간 단위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변화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한 제공뿐만 아니라,

 "국토변화정보 Brief"자료로 만들어 메일링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으며, 동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국토지리정보원 담당자 (류원일 031-210-2716, 78pegasus@korea.kr)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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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6 보도자료 내용>


앞으로는 최신지도의 공급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장(원장 임주빈)은 국가기본도 상시 수정 대상을 확대하여 4월16일부터 국토변화 정보 및 지도업데이트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하여 주간단위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 국가기본도(전자지도) : 국토의 모든 현황을 1/5천 축척으로 표현한 것으로 국토계획법, 건축법 등 128개의 법률에 따라 각종 기본·종합계획의 기초자료와 민간 내비게이션, 웹지도 등에 활용



 이전까지는 일정규모(5만㎡, 1㎞)이상의 도로, 택지 등의 변화만을 지도 상시 수정에 반영하여 월(月) 단위로 제공하였으나, 

  공공기관(국가기관,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는 모든 도로, 철도, 하천 및 택지개발 사업으로 수정대상을 확대하고, 주(週)단위 제공으로서비스 주기를 단축하였다. 

  이러한 지도 수정주기는 전 세계 국가지도제작기관 중 가장 빠른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약600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전국의 다양한 국토변화사항을 조사하여 지도수정에 반영하고 있다.


   * 해외 주요국의 국가기본도 수정

구 분

미 국

영 국

핀란드

수정주기 및 방법

3, 1

(기본+수시)

210, 6

(기본+수시)

510, 1

(기본+수시)


  또한 부서간 벽허물기를 통한 업무협조를 통하여 지자체, 국토관리청 및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준공도면과 건축행정정보시스템, 도로명주소시스템 등에 있는 자료도 지도 수정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도는 모든 공간정보의 기본으로서, IT기술과 융합하여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정보이다. 

  지도의 수정이 빨라지면 사용자는 최신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지도를 활용하는 공공기관에서는 실내에서도 현장에 가까운 행정업무의 수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제공된 정보는 내비게이션 및 웹지도 업데이트에도 활용됨으로써, 민간의 개별구축에 따른 중복투자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예산 등의 한계로 인하여 국토변화 사항 중 도로, 철도, 하천, 공공청사 및 택지개발 사항 위주로 수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관계기관 협의, 모바일 현지조사 등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신축된 공동주택 및 생활편의시설(병원, 학교, 마트 등)로 상시수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3D 전자지도 구축 등을 바탕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공간정보 분야의 창조경제 실현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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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상반기 학술지 _지적_ 원고 모집.zip2013년도 상반기 학술지 _지적_ 원고 모집.zip(462.7K)  

지적 및 공간정보분야의 학문연착을 장려하고자 학술 등재후보지인 학술지 "지적"에 게재할 원고를 공모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붙임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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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조간)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개막(국토정보정책과).hwp121010(조간)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개막(국토정보정책과).hwp(6.2M)  

‘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 을 직접 느껴보세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 개막, 10월 10일~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12개국 장관급 포럼, 세계적인 공간정보 전문가 참석 국제회의 등 개최

미투데이보내기 미투데이 트위터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보내기 페이스북 요즘보내기 요즘 싸이월드 공감 보내기 싸이월드 구글 보내기 구글

국토정보정책과  게시일: 2012-10-09 11:00  조회수: 894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세계 최신의 공간정보기술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012 디지털국토엑스포」를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8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5회째를 맞이하는 디지털국토엑스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총괄주관), 대한지적공사, 대한측량협회, 국토연구원 등 4개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엑스포를 국내공간정보기업의 판로개척과 수출지원을 위한 홍보의 장으로 개최하고,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글, 에스리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을 전시회에 초청하고, 12개국 고위급인사가 참석하는 「장관급포럼(High Level Forum」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를 신설하였다.


  * 구글, 트림블, 에스리, 톱콘, 소끼아, 라이카, 立得空間信息技術股份有限公司,
OS geo(오픈소스지리공간재단), fengchia(대만대학 연구센터), AIST(일본 국가연구기관), ordnance survey(영국지리원), OGC, geo 시큐리티 등 13개 기업 및 기관


  또한 국제공간정보표준기구인 OGC* 서울총회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공간정보 행사로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 OGC(Open Geospatial Consortium) : 지도, GIS S/W 등 공간정보에 관한 국제표준을 결정하기 위해 416개 국가 및 민간기관이 참여한 국제기구


  아울러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정보산업의 최신트렌드와 기술, 그리고 생활속의 공간정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부문별로 행사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http://www.mltm.go.kr/USR/s0405/m_71/dtl.jsp?lcmspage=1&id=9507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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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6일 오후2시,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시범사업「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시범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 시범사업 성과보고와 브랜드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붙임 1.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 성과보고회 주요일정


 이 날 행사에는 박상우 주택토지실장과 송석준 국토정보정책국장을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네임으로 선정된「부동산 일사편리」를 선포할 예정이다.


 ‘부동산 일사편리’는 부동산 서류처리 시 ‘일사천리’를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는 의미 때문에 선택되었으며 부동산 서류 하나로 일사천리로 일을 끝낸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 붙임 2. 브랜드 ‘부동산 일사편리’ 의미


 또한 시범대상 지역인 의왕시, 남원시, 김해시, 장흥군의 창구조사 결과 시범발급을 받은 600여명의 국민 중 97%가 ‘만족’의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설문조사결과 부동산 종합증명서에 추가할 정보로 등기(31%), 실거래가격(28%), 전월세가격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제기도 있었다.

 * 붙임3. 부동산 종합증명서 만족도 조사 결과


 국토부는 3월부터 의왕시, 남원시, 김해시, 장흥군 4개 지역의 민원인이 신청하는 11종의 부동산 서류에 대해 지적, 건축, 가격, 토지이용계획정보를 하나의 서류로 비교할 수 있어 창업, 건축, 경매, 거래 등의 부동산 경제활동에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 붙임 4. 부동산 종합증명서 서식


 국토부는 시범서비스 시행결과 11종의 부동산 종합증명서 발급을 통해 △복합민원 처리시간 효율성 확보 △공부 상호간 오류정비 용이성 증대 △지적도 확인 편리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보완해야 할 사항으로 △정부부처간 공부연계 활성화 △ 인터넷 맞춤형 발급 및 수수료차등화 등이 지적되었다고 밝혔다.

 * 첨부. 부동산 종합증명서 의견수렴 (현장 인터뷰영상 : 국토부 웹하드)


 김성제 의왕시장 등 시범운영지역 4개 자치단체장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부동산 종합증명서로 인해 부동산 사기방지, 합리세정 구현이 효과적으로 될 것”이며 “부동산정보야말로 국민 삶에 밀접하고도 중요한 사항이니 전국적으로 조속한 추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2월 한달 간 확인 된 성과와 의견은 부동산 종합증명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 행정기관 간 전자적 공부 조회와 연계기반의 일원화 된 행정서비스를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붙임1.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 성과보고회 주요일정
  붙임2. ‘부동산 일사편리’ 브랜드
  붙임3. 부동산 종합증명서 만족도 조사결과
  붙임4. 부동산 종합증명서 서식 
   첨부. 부동산 종합증명서 의견수렴(현장 인터뷰 영상: 국토부 웹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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